Mikkeller

Mikkeller 미켈러


Story

미켈러는 2006년 덴마크의 한 물리 선생님의 실험에서 시작해, 2014년 세계 맥주 포럼인 RateBeer.com에서 전 세계 3위 브루어리로 선정되었을 만큼 세계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는 브루어리입니다. 자체 양조장 없이 다른 브루어리들과의 협업을 통해 맥주를 내놓고 있어서, ‘집시 브루어리’ 또는 ‘유령 브루어리’라고도 불립니다.

미켈러가 만들어지기 전, 브루마스터인 미켈에게 맥주는 취하기 위해 마시는 음료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크래프트비어를 접하고 맥주의 맛에 눈을 뜨게 된 미켈은, 어릴 적 친구인 저널리스트 켈러와 힘을 합쳐 현재 사람들의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실험적인 맥주를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미켈러를 세상에 소개한 ‘비어 긱 브랙퍼스트 (Beer Geek Breakfast)’는 스타우트에 신선한 프렌치 프레스 커피를 더한 새로운 맛으로 RateBeer.com에서 높은 순위에 랭크되어 주목을 받았습니다.

현재 미켈러는 40개국 이상에 맥주를 수출하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단 10개국에서 펍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미켈러 바는 가로수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켈러의 맥주들은 더부스 매장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omepage -?http://mikkeller.dk


Awards

  • 2006년 덴마크 올해의 브루어리(Danish Brewery of the Year)로 선정
  • 2008년 덴마크 올해의 브루어리(Danish Brewery of the Year)로 선정
  • 2009년 덴마크 올해의 브루어리(Danish Brewery of the Year)로 공동 선정
  • 2014년 세계 3위 브루어리로 선정 (RateBeer.com)
  • 그 이외에도 미켈러의 맥주들은 매년 세계 100대 맥주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Signature Beers

스폰탄(Spontan) 시리즈

미켈러의 실험정신을 잘 보여주는 시리즈 중 하나가 스폰탄 시리즈입니다. 스폰탄 시리즈는 시큼한 맛이 나는 사워에일로, 들어간 과일에 따라 ‘스폰탄 더블 블루베리’, ‘스폰탄 패션프루트’ 등의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와인에 가까운 시큼한 과일향과 풍부한 아로마를 느낄 수 있는 시리즈로, 매번 새로운 조합을 선보이는 재미가 있습니다.

비어 긱(Beer Geek) 시리즈

지금의 미켈러를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비어 긱(Beer Geek) 시리즈 중 대표작은 ‘비어 긱 브런치 위즐(Beer Geek Brunch Weasel)’입니다. 미켈러의 맥주들은 실험적인 맛이 많아 뽑기 운이 따른다는 말도 있는데요, 스타우트는 믿고 마셔도 될 정도로 아주 높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특히, ‘비어 긱 브런치 위즐’은 최고급 커피콩만 골라 먹는다는 베트남의 족제비 위즐의 장 안에서 숙성 후 배설된 최고급 위즐커피를 사용하여 양조됩니다.


 Back